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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괜찮습니다.

kabbala 2008.12.08 16:42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히로히토 덴노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라고 배우며 자랐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승만 박사 찬가를 배우며 자랐고,

전 박정희를 왕으로, 전두환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배우며 자랐지만

현재 모두 전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들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제 주위에는 수업 시간에 전두환을 미화하는 내용을 배우고 가르쳤던 걸 기억 못 하는 친구와 교사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교육의 영향인지 그들은 여전히 숭배할 영웅을 찾아 헤메고 있지요.

그런 교육은 장기적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어린이들의 시간과 마음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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