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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양 지식인들이 했던 반기독교 선언들이 가끔 생각난다.

예전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던 것들인데, 서양인에게 기독교(유대교 포함)를 거부한다는 것은 자신이 속한 사회와 전통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니 보통의 용기로는 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리처드 도킨스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의 주장에 대한 가부를 떠나서 그 역시 서양 지식인의 전통과 용기를 따른 것이리란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정도까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게 다행일지도. 그러고보면 한국은 참 붕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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