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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 시내에서 만나는 비둘기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하늘의 쥐라고 불릴 정도로 세균이 많다고도 하고, 조류독감 걱정도 있지만... 뭐 그렇다고 일부러 죽일 수도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자연스러운 개체수 조절 방법이 있었군요... 왜 이 생각을 못 했지...

일본은 도시화가 어느정도 진행된 후에도 맹금류가 살면서 시장바구니의 생선을 채가는 경우가 있었다던데...

조류가 은근히 도시에 잘 적응하는 거 같더군요. 빌딩을 그냥 바위산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예전엔 생태학자들이 도시의 새를 많이 연구했던 거 같은데, 요즘엔 보기 힘드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건... 쥐가 증가해서 일지도...

혹시 바퀴벌레 천적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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