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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기독교 책은 더이상 못 읽겠다.

이상에 대한 믿음이 사회적인 책임과 윤리로 발전한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 경우와 생각과 말은 그닥 다르지 않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 한 쪽이 해석의 잘못을 저지르거나 거짓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도 쉽지 않다.

지은이가 이 책을 쓴 계기가 (제1차) IMF 때의 실직이었다는 상황이 진솔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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