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웹서핑 할 시간에 정기점검을 하니 답답하군요;
* 아래 문구는 접속할 때마다 바뀌더군요.
* 제가 읽은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캡쳐했습니다. river님 글이 가장 적당한 것 같았는데요. 우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고, 이용자의 입장을 헤아리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마케터라서 감각이 좀 있으신가? 그래도 소비자에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강요하는 메시지는 역효과가 될 수도 있지요. '너그러우라'니요.
* 까칠맨님 글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건 너무 이용자 입장인거 같았고, 8시간을 '금방', '잠시'라고 표현하는 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건... '체력은 국력'이라는 메시지...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날밤 새는 개발자의 마음을 나타낸거 같기도 하고...
* 사진은 Flickr의
Library of Congres(LOC) 사진들에서 가지고 왔네요. 막 가져다 써도 되는 건가요?
* 메모해 둔(;) 정보를 찾으려고 할 때 정기점검이면 참 답답하겠군요. 정보는 역시 백업/분산 해놔야 하나 봐요?
* 그런면에서 구글의 99.99%는 참 대단한 거죠. 작년에 구글의 가장 상태 안 좋았던 서비스의 다운타임이 4시간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찾아보니 Yahoo!는 0네요;;) 그래도 자기 서버를 선호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많습니다.. 소유한다는 기분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복구 과정이 자신의 통제 하에 있다는 인식이 중요한 건지도.
* 그러고 보니 6개월에 8시간이면 티스토리도 99.8%로군요. 물론 중간중간에 크고 작은 다운타임이 있겠지만요...
* 3월 7일에 정기점검이 또 있다는군요; 그럼 99.7%로 확 떨어지는데, 계산 방법에 따라서는 99.6%까지. 0.1%가 무섭군요.
* 저 메시지 다 정리해 두신
분도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별바람의 은신처,
One Sweet Day with Terry,
Go! 꼬비,
margalog,
Illusionary Castle* 정기점검 때문에
미투데이 글배달도 안됐군요; 미투에이 측에서 신경좀 써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