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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콩여행기 3 (2007/12/24 월)

kabbala 2007.12.25 01:13
- 홍콩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건 나의 착각.

- 딤섬딤섬딤섬새우새우새우만 먹고 있음;

- 홍콩은 건물들 출입구도 꼬여 있다. 내부 공간은 허렁버렁하게 여유있다. 이놈들 컨셉이 대체 뭐야?

- 크리스마스 이브 경찰의 길 통제도 꼬불꼬불이 컨셉.

- 트램 타보니까 좋다. (여름엔 더워서 안좋다고 한다.) 트램이 싼 이유중에 하나는 느리기 때문. 우리처럼 예전 모델을 없에고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트램 노선과 지하철 노선도 겹친다. 상품의 가격대를 다양하게 하는게 시장경제에 더 이로운거 아닌가? 한국의 철도, 담배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 대중교통 요금도 그렇고.

- 홍콩 옷들 이상하게 옷감이 안좋아 보인다. 전시된 물건을 봐도 사고싶다는 생각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 Causeway bay가 좀 편하다. 한국의 명동이라고 하는데, 대충 맞는 듯.

- 사흘째 머무니 좀 도시에 익숙해지는 듯. 오래 머물러야 그 지역을 이해할 수 있게 될거 같은데...

- 홍콩섬에 영국이 초기에 지은 건물들, 입법부-은행-교회-여왕동상-트램-여행지 등을 보니 착찹한 생각이 든다.

- 1888년 5월 29일에 개통된 피크 트램.

- 빅토리아 피크의 피카 타워는 창문을 가려 놓았다. 어짜피 밖에 나가서 보면 되는데, 왜 가려놓았을까? 안전 때문에? 전망대 가서 돈내고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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