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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콩 여행 준비 2

kabbala 2007.12.21 03:34
 

- 여행책 2권을 샀다. 미스터 홍콩과 올 댓 트래블(All That Travel) 시리즈.

- 미스터 홍콩의 내용이 꽤 충실한거 같다. 여행사에서 자유여행 가이드로 나눠주려고 만든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든다.

- 한국사람들이 홍콩 많이 가서 은행에 홍콩돈이 없단다; 환전하는데 힘들었다.

- 홍콩달러 화폐 종류가 여러가지다. 처음에 보고 가짜돈일까봐 깜짝 놀랐다.

- 홍콩 여행 책들을 보며 드는 생각은, 홍콩에 꼭 봐야 하는 특정한 포인트가 있다기 보다, 도시 전체가 관광지이지 쇼핑몰이라는 느낌이다. 아주 유명한 곳 몇군데는 꼭 들러야 겠지만 천천히 산책하듯 다녀볼 예정이다.

- 지난 동경 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와서 그런지, 긴장감이 없다. 짐도 하루 전에 옷가지 정도 챙기게 되고. 그래도 외지에서는 주의 또 주의!

- 공항에 도착해서 옥토퍼스 카드 사고, 관광 안내소 들러서 팜플렛 받고, 예약이 필요한 행사 등록한 다음 AirBus나 AEL로 이동하면 될 듯.

- 현지 정보를 몰라서 조금 싸다는 이유로 지하철에서 먼 숙소를 잡았다. 아쉽다. 여행사에서 정보를 조금 더 줬으면 좋았을텐데.

- 휴지나 물티슈를 꼭 준비해가라는 말이 많다. 아 어쩐지 중국 비슷한 느낌. 화장실은 중국식이 아닌거 같아 다행.

- 호텔내 인터넷 요금이 꽤 비싸다 하루에 100~200 HKD. 그래도 스타벅스 등에서 무선랜이 가능하다니 노트북을 가져가긴 해야겠다. 그리고 정보는 모두 다운로드 받아둬야 할 듯.

- 구급약 준비: 베아제, 아스피린, 화콜, 버물리, 지사제가 필요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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