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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이어집니다)



미디어극장 아이공
시간을 정해놓고 상영회를 하는 거라서 구경하지 못했다.
팜플렛에 시간을 적어 주시던지, 앞에 좀 크게 적어놓던지...




복도. 이번 상영과 관련이 있는 그림인지 없는 그림인지 모르겠다.




바닥 - 재미와 거만함과 어리석음 by 정재사
어디까지가 이번 전시고 어디까지가 평소 인테리어인지 구분이 잘 안된다.




안에서는
목요일오후한시 by 플레이백 시어터
...를 공연한게 아니라 한창 공연연습을 하고 있었다;
뭔가 완성도 높아보이지는 않았는데...
얼굴이 익은 사람들이 있었다; 예술계에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구나;




밖에 나와보니 발자국 붙이는 아버지(;) 발견! 애들은 구경만;
작가가 붙이는건지, 선물받은 스티커 소비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대안공간 팀브리뷰 - WOORINARA_우리나라
by 김지은, 김현경, 박준석, 이소영, 임보현, 임현희, 장한샘, 정철규, 한주성
뭔가 정상적인 갤러리 분위기다;




'마포구 일대에서 신체의 일부를 절단해가는 극악무도한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고 있는 가운데...'
by 김현경

아니 우리 동네에 살인사건이!
덜덜; 열라 무서웠다.
시체 사진은 차마 못올리겠다;; (실은 작은 인형)
아 근데 처음보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건줄 알았다;
예술은 무서운 것이야;




뭔가 의미심장한 얘기였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




by 박준석
즐거운 국회의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카드.
뒤집어보면 뒤에 행동이 나온다.
시치미떼기 뭐 그런거 아닐까?




싸이 이름을 재미있게 바꿔 썼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사슴에 똥침?




전시장 중앙에 메달려 있던 비행기 모형이 이 작품과 세트.
복제니 뭐 그런 얘기는 이제 약간 식상.

참, 그리고 이 전시에 써있는 글씨들
일일이 붙인거던데, 깨끗해보이는게 괜찮았다.
어떻게 하는거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7 (2007/08/15)

김명희 - 색과 실의 재미난 놀이 티셔츠

전시물을 촬영하는 사람들을 내가 또 촬영하고...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7 (2007/08/15)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주셨다.
보수를 얼마나 받으시는지 몰라도 참 성실도 하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7 (2007/08/15)

주차장 골목(어울림마당길) 초입의 벽화.
그리는걸 본 기억이 안나는데... 이 큰걸 언제 그린거지?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꽤 그럴듯해 보인다.


9월 1일까지 전시가 진행되니 기회가 되면 나머지도 구경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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