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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연기 및 업그레이드 소식 (2007/08/21)
개인적으로 1년넘게 미친듯이 써대고 있고...
네이버를 긴장시킨다는 뉴스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판에...
아직 오픈베타였단 말인가;;;
웹 2.0은 '베타'가 트렌드라는 말이 사실이구나;
p.s 혹시 정식 오픈하면서 유료화되거나 하는건 아니겠지;;;
p.s2 그러고보니 티스토리가 태터를 기반으로 시작했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장점이라면 빠르게 런칭할 수 있었고, 기존의 사용자들을 포섭할 수 있었다는 것이겠고,
단점이라면...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과 방향성을 설정하기 어렵다는거 아닐까? 텍스트큐브와의 호환성도 점점 줄어들 터이고.
소프트웨어를 새로 제작해서 네이버 블로그 2.0이나 싸이월드 2.0같은 깜짝쇼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아.. 어쩐지 예가 안좋긴 한데...) 다음이 뻘짓 안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얼기설기 만들어가는 서비스가 더 정이 가긴 한다. 요즘엔 안정화 탓인지 애정이 식은 탓인지 예전처럼 피드백을 안해줘서 좀 미안하다;
p.s3 그럼에도 여전히 왜 이글루보다 커뮤니티성이 떨어지는지... 고민해봐야 할거다.
p.s4 기술적으로는 좀 더 표준지향적이고 오픈된 구조로 태터 혹은 텍스트큐브와는 다른 길을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