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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교수 고대 강의서 `테러리스트 김구`: 파문 일자 칼슨교수 `적절한 어휘 없어서…` 해명" (중앙일보, 200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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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방문 횟수가 늘어 날수록 오히려 서울대의 조용한 엘리트주의가 그립다. (젊은 애들 보는건 좋다;;;) 고려대는 '민족'이라는 말좀 아껴썼으면 좋겠다. '민족자본'에서 '민족'빼면 '자본'이 남겠지.
그리고 테러리스트말고 부를만한 다른 말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다른 말로 불러도 같은걸 다른 말로 부르는거 밖에 안될테지만;;;
동양의 충신열사란 사람들은 대부분 테러리스트다.
싸우론진시황 암살모의는 어쩌자고 두고두고 후세의 미담이 되었을까?
테러리즘을 핵무기와 신선하게(;) 비교한 글이 있어서 링크해둔다.
- a quarantine station:
"최후의 수단으로서의 테러"테러를 하던 집단은 과도기나 정권을 잡은 후에도 테러를 계속할 수 있다:
- a quarantine station:
"백의사 대북타격작전"북조선도 초기에 정적을 테러로 제거하려고 했었던거 같고... 그러고보니 남한 초기의 백색테러도 유명하잖나? 하긴 정권을 완전히 장악하면 합법적으로 제거하면 되는거니까... 너무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