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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헨젤과 그레텔 (2007/07/29)

kabbala 2007.07.29 18:57

제목: 헨젤과 그레텔
관람일: 2007/07/29 14:00
장소: 애경백화점 구로점 애경아트홀

가장 어려운 예술 쟝르가 뭐냐고 내게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아동극'이라고 답하겠다.
아이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모르겠다;

몰입하기 좀 힘든 작품이었던거 같다.
친절하던지, 정신없던지 둘 중에 하나여야 하는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참 성실한 관객이다.

연극원 수업은 나에게 연극에 대한 색안경을 씌워주었다.

연출은 욕먹기 위해 존재한다.

프로패셔널한 배우들이 세상에는 은근히 많다;

새엄마와 마녀, 고통스러운 집과 과자집을 현실과 환상으로 대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헨젤 ?
그레텔 최샘이
새엄마 김미지
아빠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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