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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어를 읽다보면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논어의 구성 자체에 그렇게 만드는 요소가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논어를 약간 삐딱하게 보면 처세술 같기도 하다. 그런데, 논어가 문화 전반에 영양을 미친 영향이 크다 보니, 논어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이 논어 식으로 처세를 하게 된건지, 논어 자체가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던 것인지 헷갈린다.

6.

예상외로 연수원 분위기가 은근히 사람 조인다...

같이 수업 듣는 70여명이 기본적으로 일단 내 수준과 비슷하거나 높다고 생각하는 것만도 후달리는데,

작정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다니는 사람도 적지 않은거 같다;

소문에 의하면 시험 등수 발표도 한다고 한다;

오랜만에 공부로 경쟁하는 공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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