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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보다 차가 막혀서 몇분 늦을거 같아 헐레벌떡 뛰어갔다니, 장학생이라는 분들이 앞에서 쇼를 하고 계셨다. 허탈하기도 했거니와, 쇼가 별 재미가 없었다. 반장 지명 광경을 보는건 참 오랜만. 그리고 은근히 장학생들과의 거리감이 생긴다. 왜일까?

2.

노트를 준비해야 겠다.

모르는 한자를 적을 노트도 준비해야 겠다.

3.

논어 서문이 의외로 논어를 개괄하는 성격이 강한거 같다. 혹 남에게 논어를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서문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다.

4.

선생님이 '이곳은 어떤 종교나 사상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번역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했는데, 그래서그런지 선생님들이 전반적으로 격식차리기보다는 밝고 친절하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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