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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드디어 처음으로 결석했다.

대략 1주 반을 다녔는데, 정신적으로는 한달 반을 다닌거 같은 느낌이다;

하루 3시간 수업이라는게 만만찮다. 수업시간은 객관적으로 계산해야 겠다.

시험 과락이 60점이었던거 같은데, 넘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준비를 해도 부족할거 같은 느낌이다.

8.

금요일 8시에 신입생 환영회가 있다던데,

청강생은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가서 청강생이라고 소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9.

수업시간에 한문이나 한자의 기본적인 내용은 잘 언급되지도 않는다.
(민추 다닐 생각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고려하셔야 할 듯)

학생들이 일정수준이라고 가정하면 '강의 효율'은 높아진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정보량이 더 늘어날 뿐이고, 경쟁만 가열된다.
댓글
  • 프로필사진 현서 요즘은 민추 안다니시나요? 거기서 배울 생각이 있는데 어떨지 궁금해서요. 그냥 가까운 연세대학 무악서당 다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2007.10.11 14:44 신고
  • 프로필사진 kabbala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못나가고 있고요,

    한문 배우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2007.10.11 1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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