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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민족문화추진회

중국사

kabbala 2007.03.12 05:42
강의를 들으면서 중국사에 등장하는 나라들이 헷갈린다. 그냥 아는대로 정리해봤다.
틀린게 있으면 누가 좀 지적해주시길.

- 하
- 은(상) : 중공에서 은허 발굴 이후로 '상'이라는 표현을 자꾸 쓰니까 나도 '상'이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그러나 민추 공식 용어는 '은'인 듯. 고전 해석에도 이게 더 편리할거 같고, 사실 우리나라에서 '상나라' 라고 하면 전공자 빼고는 알아듣는 사람 별로 없을 듯.
- 주
- 춘추 : 주나라의 천도(낙양, 동주)와 진의 분열(한, 위, 조)등으로 시작되는 제후국 간의 경쟁 시대. 전체의 패권을 잡았던 제후들을 춘추오패(제 환공, 진 문공, 초 장왕, 송 양공, 진 목공)라 부름.
- 전국 : 전국칠웅(삼진, 연, 제, 초, 진)으로 편성. 잘 알려지다시피 후에 진이 독주.
- 진 : 제후국을 세우지 않고 직접 통치. 금방 망한다.
- 혼란기 : 초한지의 배경
- 한
- 신 : 왕망
- 후한
- 혼란기 : 위, 촉, 오, 삼국지의 배경
- 위
- 진
- 남북조 : 내가 이 시기에 대한 이해가 좀 많이 떨어지는 거 같다.
- 수
- 당
- 북송 : 이 부분도 좀 이해도가 떨어짐.
- 남송
- 원
- 명
- 청
- 중화민국
- 중화인민공화국


보통 중국의 역사를 통일과 분열이라고들 말하나, 이렇게 말해버리면 몽고나 동북지역, 남쪽지역은 필요에 따라 들어갔다 빠졌다 한다. 최근의 통일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도 영토분쟁이 적지 않고, 중앙정부의 통제가 지방에 얼마나 미치는지도 미스테리다. 두리뭉실하게 언제나 혼란 중인 땅이 아닐까? 어찌 생각해보면 동아시아사 전체를 아울러서 서술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기도 하다.

대략적인 경계를 히말라야 산맥과 베트남, 대만, 유구, 한반도로 잡아서 정리해보고 싶다; 아... 근데 원나라까지 생각하면... 유럽까지 처리해야 한다;;;;;
댓글
  • 프로필사진 루돌프 그런데 중국은 그 넓은 땅덩이에서 중간도 아니고 끝에있는 북경표준시를 전국이 쓴다는거 알고 경악
    티벳이나 청해에서 사는 애들은...
    2007.03.12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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