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已, 所, 可 등을 한문투로 번역하지 말라.

有 - 허사의 경우 해석안해도 됨

첫시간에 선생님께서 '우리말로 번역하라'고 여러차례 강조하셨지만, 발표하는 학생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전통'적인 축자역을 해버린다. 유교경전은 2천년 넘게 이땅에서 우리말이 안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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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유교경전 언해의 역사:

설총의 이두
권근의 구결
세종, 언해를 명하였으나 완성에 관한 기록이 없음
세조, 간경도감에서 불경언해, 그러나 유교경전은 빠져있음, 대신들의 구두작업.
중종, 백성 계몽을 목적으로 번역소학 의역
이황, 경서석의
선조, 경서교정청

구체적으로 조사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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