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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title: 夜回り先生と夜眠れない子どもたち
author: 水谷修
publisher: サンクチュアリ出版
date_issued: 2004-10-10
price: 1470
currency: JPY
iSBN-10: 4861130018
ISBN-13: 9784861130014
book_title: 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
author: 미즈타니 오사무
translator: 김현희
book_design: 정계수
publisher: 에이지21
date_issued_first: 2005-06-22
date_issued: 2005-07-18
price: 9000
currency: KRW
ISBN: 8991095119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夜回り先生)』 후속편이 나와 있었군요. 전편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이런 책 2부가 나올리가 없어! 하고 찾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전편을 읽은지 1년이 넘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랑말랑; 책이 심플해서 메시지 전달에 더 효과적이었나? 사놓고 두고두고 볼 예정입니다.

일본서점을 찾아보니, 작가를 소재로 한 만화와 강연 DVD도 있네요. 꼭 찾아서 볼 예정입니다.

아마존의 독자평들도 명작입니다;

水谷氏は,“先生”ではない.と.
ひたすら許しをあたえる聖職者.

子どもを無条件に善として捉えるその絶対的な自信は,神に仕える者のように私にはうつります.

私たち,いや私は,決して“水谷修”には近づけない.

迷える羊たちにそっと寄り添って,見てきた彼の語るその言葉を通じて,
世界のどこか,いや私たちの身近にあるその“リアル”を感じることしか,私にはできない.
この本を読んで,ただただ,そう感じました.

- BONO (宮崎), "水谷氏は“先生”ではない." (2006/1/31)

ところが今の親は、叱らない代わりに、子供が失敗したり間違えたりしたときは、思い切り馬鹿にする。
親は子供を正しく導かねばならない。人として、なすべきこと、な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親は話し合うべきだ。教えるのではない。話し合うのだ。

- vrio228(北海道), "今日嫌われても、明日好かれよ" (2005/9/3)

“いいんだよ”
この一言にどれだけ助けられたか。

- カスタマー, "救ってくれた人" (2005/5/29)

教育とは何か?人生とは何か?
教壇に立つだけが教育者ではないと学びました。

- ゴルゴなおきち, "気持ちが伝わります" (2005/5/1)

何度も読み返し、岐路に立った私は自分の道を選び取る事ができました。ホスピス病棟でターミナルケア(終末医療)に自分の人生を懸ける決心が着いたのです。

先生がお気にかけていた方々の大部分は【BPD・ボーダーラインパーソナリティー障害(境界例)】と思われます。私は主治医に「精神科の治療とは《成長と 変容》です」と言われました。人間はいつくになっても成長できる、変われる。私はこの一言で、投げ出したくなるような根気の要る治療を中断することなく続 け、良くなる事ができました。先生も、非常に適切な対処をもって、多くの方の支えになっていらっしゃるのだと思います。

- perseus-7310, "この本のおかげで" (2005/3/24)

책은 아직 보지도 못했는데, 독자평에 눈물이 나오는군요;

지금 YES24 에서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를 구입하면 이 책을 끼워주는군요; 속편이라서 안팔리나;

[2007/01/16]

오늘 도착.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눈물이 난다. 어쩌면 울고 싶어서 이 책을 산건지도. 내가 어렸을때 뭐가 좀 부족했었나? 지금도 판단이 잘 안선다.

작가의 다른 책도 보고 싶어진다. 매니아가 된건지도. 그보다는 나도 사회에서 남을 도울 일을 찾는게 좋겠지.

첫번째 책인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夜回り先生)』(2004)의 내용과 대동소이하지만, 또 감동을 주고 더 깊이 있게 심화학습하게 하는거 같다; 나같은 팬이라면 같은 내용이지만 또 봐야 하는 책.

야경선생이 던지는 대사는 단순하지만, 오랜 경험과 믿음에서 나오는 그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 미래를 만드는 힘.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비행청소년(?)에게 접근할때의 모습도 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마존 서평 중에 그를 '성직자(聖職者)'에 비유한 사람이 있었는데, 나도 그의 추동력이 궁금해진다. 또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夜回り先生)』에 비해 학생들의 나이 폭이 넓어졌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20대초까지.

나는 구원받기에 너무 늙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나도 그를 본받아 살아야 하나? 하는 이상한 마음을 일으킨다.

11장의 약물에 관한 강의는 학교 등에서 읽을거리로 사용가능 할 듯. (161-163쪽)

중간에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夜回り先生)』를 훔친 아이 이야기와, 아이에게 유일하게 선물한 책이 이것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흥미롭다.

단순한 문체지만 꽉 차 있는 느낌.

책 뒷날개에 청소년폭력예방재단(약칭 청예단, 시민쾌걸의 청바지회 생각난다;)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 있다.

http://jikim.net/
02-585-0098
(단체 소개를 읽어보니,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설립했다는군요; 안습;)

일본 사회가 아무래도 우리보다 더 잘 살고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사회적인 무관심으로 불행한 사람 또한 적지 않은가 보다. 사회가 발전한다는거, 잘산다는건 뭘까?

[2007/02/22]

OD 는 'Overdose(オーバードーズ)' 의 약자로 약물의 과다투여를 의미하는 것인데, 일본에서는 이것이 좁은 의미에서 마약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 담배나 콜라도 끊고 싶어진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夜回り先生)』에 비해서 이쪽 내용이 강화된 듯. 그러고보니 지은이의 주요활동이 이쪽인거 같다. 일본은 이렇게 쉽게 약물에 노출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리 안전하지는 않을거 같다.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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